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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중소 조선사에 700억원 규모 RG 특례지원... 수주 숨통 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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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6.09
- 조회수 : 55
- 소형 조선사와 기자재 업계 지원으로 조선산업 전반의 금융 접근성 대폭 개선
- 정부와 무보가 특례지원 예산을 증액하여 생산적 금융의 모범 선례 구축
■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최근 국내 소형 조선사의 수주 지원을 위해 약 700억원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RG)을 발급했다고 4일 밝혔다.
○ 이번 지원은 RG 한도 부족으로 수주 애로를 겪는 중소 조선사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 정부와 무보가 특례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해 지원 대상을 소형 조선사까지 확대한 결과로, 업계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생산적 금융’의 사례로 꼽힌다.
■ 실제로 ㈜한국야나세는 금융권의 RG 발급 제한으로 신규 수주에 난항을 겪었으나, 무보의 두 차례에 걸친 46백만 달러 규모의 지원에 힘입어 안정적으로 선박을 건조 중이다.
■ 또한, 무보는 선박 기자재 전문무역상사 ㈜HJ인터내셔널에도 45만달러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AP-Bond)을 발급해 인도네시아 수출을 지원하는 등 조선업 공급망 전반으로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장영진 무보 사장은 “소형 조선사와 기자재 업체들은 국내 조선업 공급망 유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에 발맞춰 RG 특례지원 등 무역보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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