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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무보, 서울시와 일괄가입방식 단체보험 지원 개시 새 글
  • 등록일 : 2026.06.01
  • 조회수 : 21

- 서울 소재 수출실적 5백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 2만여개사 단체보험 일괄 무료 가입

- 개별기업의 가입 신청 및 서류 제출 부담 없애 수출 안전망 사각지대 해소



■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중동 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력하여 2만 1,400여개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괄가입방식 단체보험을 지원한다고 1일(월) 밝혔다.



■ 단체보험은 서울시 등 지원기관이 중소기업을 대신해 보험계약 절차를 진행하고, 기업은 피보험자로서 수출대금 미회수 사고 발생 시 피해액을 보상받는 제도다.


○ 특히, 이번 지원은 별도의 가입 신청이나 서류 제출이 필요 없는 일괄가입방식으로 진행하여 그간 가입 절차에 부담을 느껴 지원을 받지 못했던 영세 수출기업들도 대금 회수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수출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 지원 대상은 전년도 통관 수출실적이 있는 업체들 중 수출액 5백만 달러 이하의 중소기업으로, 수출 후 바이어로부터 대금을 받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기업당 최대 5만 달러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 지난 4월 서울시는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해 이번 사업에 쓰일 추경예산 20억원을 긴급 편성했으며, 이는 연간 26억원 규모의 ‘서울시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에 더해져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안전망을 한층 더 두텁게 할 전망이다.


○ 아울러, 무보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단체보험에 적용되는 보험료율을 50% 대폭 할인해 지원에 힘을 보탰다. 



■ 장영진 무보 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무역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서울 소재 2만여개 중소기업의 수출 안전망이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안심하고 수출할 수 있도록 무보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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