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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무보, 중형 조선 3사에 5,400억원 규모 RG 발급 특별지원 새 글
  • 등록일 : 2026.03.27
  • 조회수 : 22

- 중·소형 조선사 재기 지원 및 수주 경쟁력 강화에 보탬

- 시중은행 등 민간 금융 참여 촉진… 조선업 금융지원 기반 확대에 기여



■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국내 중형 조선 3사(대한조선㈜, ㈜케이조선, ㈜HJ중공업)에 약 5,400억원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Refund Guarantee, 이하 ‘RG’) 발급을 지원했다고 27일(금) 밝혔다.


○ 이번 지원은 RG 한도 부족으로 수주 애로를 겪고 있는 중형 조선사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수주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 RG는 조선사가 계약대로 선박을 인도하지 못하는 경우 금융기관이 선주에게 선수금을 대신 돌려주겠다고 약정하는 보증으로 수주를 위해 필수적이다.



■ 무보가 지원한 중형 조선 3사는 최근 업황 개선에 힘입어 ‘25년에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하고 부채비율은 감소하는 등 상당한 체질 개선이 이루어졌다.


○ 다만, 수주 산업 특성상 선박 건조 계약 체결 과정에서 선주에게 제공해야 하는 RG를 지속 확보해야 하는데 신용한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 무보는 RG 특례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중·소형 조선사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고 있다.


○ 일시적으로 신용이 부족한 중·소형 조선사들에게 무보가 보증을 제공하여 RG가 없어 수출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특별지원하는 제도이다.


○ 무보는 지금까지 특례지원을 통해서만 약 1조원 규모의 RG 발급을 지원하는 등 중·소형 조선사의 수주 기반을 뒷받침해 왔다.


○ 또한, 특례지원 확대를 통해 무보 보증부 RG 발급 참여기관의 범위가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까지 확대되는 등 민간 금융의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중·소형 조선사는 국내 조선산업 공급망과 인력 고용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며,


○ ”앞으로도 민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중·소형 조선사의 수주 경쟁력 강화 및 조선 기자재 업체 지원을 통한 산업 기반 확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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