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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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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진 사장, 수출 피해기업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 점검
- 현장의 목소리 즉각 반영해 수출금융 사각지대 해소
■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 장영진 사장이 서울 중구 소재 중견기업인 한솔제지(주)(이하 ‘한솔제지’)를 방문해 중동 분쟁에 따른 수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이번 방문은 최근 이란 사태로 인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 자리에서 한솔제지 한경록 대표이사는 호르무즈 봉쇄 여파로 물류비가 급등해 유럽, 아프리카 등 타 지역 수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으며, 펄프 등 원자재 가격도 상승하고 있어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 장영진 사장은 물류비 증가나 수출대금 회수 지연 등의 어려움에 즉각대응할 수 있도록 무역보험 제도와 긴급 지원방안 등을 직접 소개했다.
■ 무보는 지난 10일 사장이 직접 총괄하는 「이란 사태 비상대책 TF」를 가동해 계약취소, 물류정체, 대금지연 등 총 50개사로부터 접수된 72건의 수출 애로사항을 밀착하여 관리하고 있다.
○ 또한, 최근에는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中企 대상 무역금융 우대 폭을 기존 최대 1.5배에서 2배로 상향하고, 지원 대상 역시 중동ㆍ북아프리카 21개국으로 수출하는 기업까지 전격 확대했다.
■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수출 전선에서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무역보험 제도를 활용해 신속히 해결할 것”이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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