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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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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37회째수출기업, 국내외 은행 등 해외 프로젝트 관계자 참여하는 소통의 장
- 프로젝트 금융시장 동향 공유, 제도개선 성과 및 하반기 지원 방향 논의
■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14일(월) 서울 중구에서 수출기업·금융기관·국제기구 관계자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차 광화문 포럼’을 개최해 중장기 금융 제도개선 성과와 하반기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 ‘08년 첫 회 이후 올해로 37회를 맞은 ’광화문 포럼‘은 해외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 글로벌시장 변화와 해외사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최신 금융시장 정보교류와 네트워킹에 집중하는 소통의 장으로 뿌리내렸다.
■ 이날 무보는 AI 및 에너지 전환 분야의 금융 수요 증가와 신흥국 자금조달 여건 악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발맞춰 개선한 중장기 금융 제도 성과를 공유했다.
○ 주요 개편 내용은 ▲현지은행 지원대상 확대를 통한 개도국 협력 강화, ▲국내은행의 해외 프로젝트 진출을 돕기 위한 보험 개정 등으로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주 확대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 하반기에는 선금융 지원대상을 자원확보 사업과 아시아 인프라 시장 등으로 확대하고, 다자개발은행(MDB) 등과의 재보험 등 금융 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수주 기반을 단단히 할 예정이다.
■ 무보의 제도적 지원 역량은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영국 TXF로부터 5년 연속 “올해의 글로벌 ECA”로 선정된 데 이어, 미국 수출입은행 발간 보고서에서도 최우수(1위) ECA로 평가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은행 관계자들은 사업 규모가 크고 투자 회수기간이 긴 해외 프로젝트는 민간 금융기관이 단독으로 리스크를 부담하기 어려워 공적수출신용기관(ECA)인 무보의 보증과 보험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무보의 프로젝트 금융 지원 역할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 장영진 무보 사장은 “AI 등 소수 대형 사업에 자금이 쏠리며 신흥국 등은 여전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간극을 좁히고 중장기 금융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무보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첫 스케치는 격의 없는 대화에서 그려지곤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수주 기반 확대를 위해 업계와 긴밀한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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