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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무보, 유럽 탄소규제 대응 위해 현지법인 금융지원 강화 새 글
  • 등록일 : 2026.08.13
  • 조회수 : 53

- 해외 현지법인 매출채권 유동화 지원으로 유럽 탄소규제 대응 뒷받침

-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맞춘 정책금융 지원 확대



■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우리 기업의 유럽 탄소규제 대응 지원을 위해 약 400억원(2천5백만 유로) 규모의 무역보험을 제공한다고 13일(목) 밝혔다.


○ 은행은 무보의 보험증권을 담보로 삼성물산의 독일법인 매출채권을 비소구 조건*으로 매입하고 삼성물산 독일법인은 이 현금을 운전자금으로 활용해 유동성 부담을 덜게 된다.


* 비소구 조건 : 매출채권 매입 이후 수출자에게 추가적인 책임을 묻지 않는 조건



■ 이번 지원은 유럽 탄소규제로 변화하는 기업의 수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금년부터 시행되면서 유럽 기업들이 통관·규제 대응 부담을 공급자에게 전가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이 해외 현지법인을 중심으로 판매구조를 재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 해외 현지법인 역할이 확대되면서 현지법인 운전자금 확보가 기업의 새로운 금융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지원이 우리 기업의 현지 경쟁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이다. 



■ 장영진 무보 사장은 “유럽 탄소규제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변화가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방식에도 새로운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 “앞으로도 기업의 금융 애로를 적기에 해소하고 우리 기업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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