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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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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NM 미국법인에 1억불 공급… K-콘텐츠 글로벌 공략 가속화
- 한국콜마 미국법인에도 약 2,500만불 금융지원 예정… K-뷰티 현지 경쟁력 강화
■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K-컬처를 선도하는 우리 기업 두 곳의 해외 현지법인을 대상으로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월) 밝혔다.
○ 이번 지원은 플랜트 등 전통적인 중후장대 산업 중심의 중장기 금융지원이 콘텐츠‧뷰티 등 소프트파워 산업으로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무보는 글로벌 IP 파워하우스인 씨제이이엔엠(CJ ENM)의 미국 법인인 CJ ENM USA에 1억불의 운전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CJ ENM USA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작하는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의 모회사이다.
○ 동사는 드라마·영화·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공급하며 K-콘텐츠의 북미 시장 안착을 이끌어 온 기업으로서, 이번 지원을 통해 향후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인 한국콜마의 미국법인에도 약 2,500만불의 금융지원을 결정하였고, 제반 절차 완료 후 실행될 예정이다.
○ 미국법인은 K-뷰티 생산 기반의 글로벌 확대와 북미 사업 본격화를 추진하고 있다. 무보는 업계 최고 수준의 한국콜마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특례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북미 화장품 제조 허브 구축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장영진 무보 사장은 "K-컬처는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전략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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