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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코트라·법무부·경찰청, 수출기업 ‘원스톱’ 보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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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6.19
- 조회수 : 9
- 이메일 해킹·바이어 사칭 등 정교해지는 무역사기 선제적 차단 나서
- 분산된 지원방안을 한 곳에 모아 수출 중소·중견기업 위기 대응력 강화
■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16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인베스트 코리아 플라자(IKP)에서 코트라, 법무부, 경찰청과 ‘2026년 무역거래 리스크 예방 및 대응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설명회는 바이어 사칭, 이메일 해킹, 금품 사기 등 다양해지고 정교해지는 무역거래 리스크에 대응해 우리 수출기업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 행사는 유관기관들이 운영 중인 고유의 전문 서비스를 수출기업 관점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무역사기 공동대응 원스톱 서비스’ 체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무보는 무역사기 예방책과 해외채권 추심대행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코트라는 무역사기 유형과 바이어 실태조사 서비스를, 법무부와 경찰청은 각각 국제 법률 지원 제도와 해킹 피해 신속 신고 절차 등을 소개했다.
■ 조준호 무보 리스크채권본부장은 "무역사기는 한번 발생하면 피해 회복이 어려워 사전 예방이 최선의 솔루션"이라며,
○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수출기업과 '원팀'이 되어 무역사기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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