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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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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은·한전과 원전 수출 원팀 결성…베트남 원전 프로젝트 협력 지원
- K-원전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선제적 금융지원 교두보 확보
■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22일(수, 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국가산업에너지공사(이하 ’Petrovietnam‘)와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1975년 설립된 Petrovietanm은 석유·가스 등 에너지 사업을 총괄하는 국영 기업으로, 베트남 내 닌투언(Ninh Thuan) 원전 2호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 이번 양해각서는 정부의 원전 수출 산업화 전략에 발맞춰 무보,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전력공사가 ’팀코리아‘로 결집해, 우리 기업의 Petrovietnam 원전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 주요 내용은 ▲원전 사업 금융지원 구조 등에 관한 상호 협력체계 수립, ▲정보교환 및 협력을 위한 실무그룹 구성 등이다.
○ 이에, 무보는 30여 년간 쌓아온 프로젝트 금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의 에너지 안보 확립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돕고,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 내 원전 건설 사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최적의 금융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원전 프로젝트는 국가적 역량이 집중되는 대규모 전략 사업인 만큼, 정책금융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이번 협력을 계기로 ’K-원전‘ 생태계의 해외 영토 확장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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