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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무보 “녹색산업 적극 지원” 원전 해외수주에 빨간불(‘22.1.12, 아시아경제 석간 지면)
- 등록일 : 2022.01.12
- 조회수 : 1110
■ 기사 제목
○ 무보 “녹색산업 적극 지원” 원전 해외수주에 빨간불(‘22.1.12, 아시아경제 석간 지면)
■ 기사 내용
무역보험공사가 녹색산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 관련
○ “무보가 녹색 산업에 더 많은 지원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은 그 외 사업에 대해선 금리 등 자금 지원 조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얘기”로 “무보 등 정책금융기관의 자금을 지원받기가 까다로워져 원전 해외수주에 빨간 불이 켜졌다”는 내용
■ 보도 내용에 대한 무역보험공사의 입장
[ 무보의 녹색산업 적극 지원이 원전 등 그 외 산업 자금 지원 조건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내용 관련 ]
○ 무보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등에 부응하여 친환경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 지원 예정
○ 반면, 이에 따라 타 산업들에 대한 금융 지원 조건이 불리해질 것이라는 언론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
- 무보의 금융지원 조건은 프로젝트의 사업성, 국가?발주처의 신용도 등 사업 조건들에 따라 차별화되어 결정되는 내용
○ 무보는 원전 등 사업들에 대해서도 우리 기업들이 금융 조건에 대한 불리함 없이 해외 수주에 나설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하여 지원할 예정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 무보 “녹색산업 적극 지원” 원전 해외수주에 빨간불(‘22.1.12, 아시아경제 석간 지면)
■ 기사 내용
무역보험공사가 녹색산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 관련
○ “무보가 녹색 산업에 더 많은 지원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은 그 외 사업에 대해선 금리 등 자금 지원 조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얘기”로 “무보 등 정책금융기관의 자금을 지원받기가 까다로워져 원전 해외수주에 빨간 불이 켜졌다”는 내용
■ 보도 내용에 대한 무역보험공사의 입장
[ 무보의 녹색산업 적극 지원이 원전 등 그 외 산업 자금 지원 조건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내용 관련 ]
○ 무보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등에 부응하여 친환경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 지원 예정
○ 반면, 이에 따라 타 산업들에 대한 금융 지원 조건이 불리해질 것이라는 언론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
- 무보의 금융지원 조건은 프로젝트의 사업성, 국가?발주처의 신용도 등 사업 조건들에 따라 차별화되어 결정되는 내용
○ 무보는 원전 등 사업들에 대해서도 우리 기업들이 금융 조건에 대한 불리함 없이 해외 수주에 나설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하여 지원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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